경북 1839명 신규 확진…사망 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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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839명 더 나왔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1천839명이 늘어 총 116만1천992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신규로 발생하지 않았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363명, 구미 304명, 경산 213명, 경주 160명, 안동 121명, 김천 111명, 영천 85명, 칠곡 80명, 문경 70명, 영주 69명, 상주 48명이다.
또 예천 36명, 의성 34명, 울진 28명, 봉화 25명, 청도 17명, 영덕 16명, 청송 15명, 고령 15명, 성주 10명, 영양 9명, 군위 7명, 울릉 3명이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1천768.6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천722명이다.
/연합뉴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1천839명이 늘어 총 116만1천992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신규로 발생하지 않았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363명, 구미 304명, 경산 213명, 경주 160명, 안동 121명, 김천 111명, 영천 85명, 칠곡 80명, 문경 70명, 영주 69명, 상주 48명이다.
또 예천 36명, 의성 34명, 울진 28명, 봉화 25명, 청도 17명, 영덕 16명, 청송 15명, 고령 15명, 성주 10명, 영양 9명, 군위 7명, 울릉 3명이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1천768.6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천72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