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군, 대규모 서해합동훈련…北 도발 대응
해군은 2022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대규모 ‘서해합동훈련’을 했다. 한·미 육·해·공군과 한국 해경이 참가했다. 27일 열린 서해합동훈련에서 해군 함정들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이지스 구축함과 호위함 등 함정 20여 척과 공군 F-15K·KF-16 전투기, 육군 아파치 헬기를 비롯해 미 공군의 A-10 공격기·미 육군 아파치 헬기 등이 참가했다.

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