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218명 확진…감염자 1명 병원 치료 중 사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시는 지난 26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천218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감염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62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2천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1주일간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지난 19일 1천543명, 20일 1천598명, 21일 1천698명, 22일 1천660명, 23일 937명, 24일 2천641명, 25일 2천53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6만8천117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1만3천71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중 31개(가동률 9.1%)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55개(가동률 15.7%)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또 감염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62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2천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1주일간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지난 19일 1천543명, 20일 1천598명, 21일 1천698명, 22일 1천660명, 23일 937명, 24일 2천641명, 25일 2천53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6만8천117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1만3천71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중 31개(가동률 9.1%)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55개(가동률 15.7%)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