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대규모 할인 이벤트로 겨울 실속 쇼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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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아울렛, 추워지는 날씨 맞아 올해 최대 규모의 행사인 ‘서프라이스 위크’ 진행…총 430여개 브랜드 참여
■ 10월과 11월은 아울렛 최대 성수기…증가하는 겨울 패션 상품 수요와 핼러윈 맞아 대규모 쇼핑 혜택 제공
■ 브랜드별 최대 20% 추가 할인 및 ‘엘포인트’ 10배 적립 등 진행…가족 고객 위한 핼러윈 테마 이벤트도 선봬
■ 10월과 11월은 아울렛 최대 성수기…증가하는 겨울 패션 상품 수요와 핼러윈 맞아 대규모 쇼핑 혜택 제공
■ 브랜드별 최대 20% 추가 할인 및 ‘엘포인트’ 10배 적립 등 진행…가족 고객 위한 핼러윈 테마 이벤트도 선봬
날씨가 본격적으로 쌀쌀해지는 10월과 11월은 아울렛 시장에서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달로, 올해에도 10월부터 아우터 등 겨울 패션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많은 고객들이 아울렛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4년간(2018년~2021년) 롯데아울렛의 월별 매출을 분석해 보면 10월과 11월의 매출 구성비는 각 평균 13%와 12%로 연간 매출 중 1,2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롯데아울렛 10월 매출(10.1~20일)은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해 올해 1~9월 롯데아울렛 매출 신장률 보다 5%P 이상 높다. 이에 롯데아울렛에서는 연중 최대 쇼핑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와 함께 핼러윈 데이를 맞아 가족 고객들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우선 롯데아울렛에서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서프라이스 위크(‘Surprice Week)’ 테마의 행사를 진행, 10월 28일(금)부터 11월 6일(일)까지 아울렛 전점에서 롯데아울렛 연중 최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프라이스(Surprise+Price)’는 ‘깜짝 놀랄만한 가격’이라는 의미로 해외패션에서부터 여성/남성패션, 골프, 스포츠, 아웃도어, 키즈,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총 43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먼저 ‘서프라이스 위크’ 기간 동안 전 상품군에 걸쳐 기존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별 할인율에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롯데/국민/현대카드 등으로 해외패션 단일 브랜드에서 1/2/3/5백만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프로모션과(10/28~30), 상품군 상관없이 단일 브랜드에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11/4~6)도 함께 진행하여 풍부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또 다른 구매 혜택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엘페이(L.Pay)’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10배(1인당 최대 1만 포인트) 적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동안 구매를 한 고객들에게 기본 적립 ‘엘포인트’의 10배를 지급하는 것으로, 구매 시에는 기본 포인트가 적립되고 나머지 포인트는 11월 30일(수)에 일괄적으로 지급한다. 또한 매일 오후 1시에 10% 사은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아울렛은 행사 시작 전인 10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매일 1시 10% 사은 쿠폰을 일별로 선착순 2천명에게 증정하며, 쿠폰을 다운로드 한 고객은 행사 기간 동안 20만원 이상 구매시 10% 사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가족 고객의 나들이 성지로 떠오른 롯데아울렛은 행사 기간 동안 ‘핼러윈’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먼저 교외형 아울렛의 경우 ‘핼러윈’ 테마의 비주얼을 제작해 고객들이 아울렛 곳곳에서 핼러윈 파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점과 기흥점에서는 좀비 등을 포함한 ‘핼러윈 코스튬’ 퍼레이드 및 공연(10.29~30)을 준비해 가족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타임빌라스점에서는 ‘핼러윈 페이스페인팅’(10.30), ‘핼러윈 풍선 증정 이벤트’(10.30)를 선보이고 기흥점에서도 ‘핼러윈 페이스 페인팅’(10.29~30)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핼러윈 테마 외에도 롯데아울렛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쇼핑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대표적으로는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진행하는 ‘팝페라 공연’(10.29~30)과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11.5~6), 그리고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 선보이는 ‘홍지민&앙상블(T.O.P) 갈라쇼’(11.5) 등이 있다.
문언배 롯데아울렛 영업전략부문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 패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서프라이스 위크’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또한 상품 행사를 넘어서 핼러윈 테마를 맞아 가족고객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해 아울렛이 진정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