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436명 추가…누적 28만5천여명 입력2022.10.26 14:07 수정2022.10.26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36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26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331명, 해군 20명, 공군 48명, 해병대 7명, 국방부 직할부대 30명이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8만5천186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환자는 1천577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가 여러분 지키겠다" 한동훈 발언에 '꺅'…팬미팅 방불케 한 북콘서트 "저를 지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당 대표직 사퇴 이후 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를 재개하면서 당 대표 사퇴 직후 했던 발... 2 "한국현실 안 맞아"…RE100 폐기 꺼낸 한동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7년 체제를 극복할 때가 됐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시대를 바꿔야 한다”고 5일 말했다. 최근 정치권에 복귀한 한 전 대표가 2030세대 공략... 3 노태악, 통렬히 반성한다지만…선관위 자정노력 '공염불' 그칠 수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논란과 관련해 “선관위원장으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노 위원장은 이날 서면 사과문에서 “선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