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한국골프문화포럼, 골프장 중과세 개선 방안 세미나 입력2022.10.25 16:48 수정2022.10.25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골프문화포럼(회장 최문휴)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회원제 골프장 재산세 중과세의 현황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골프 전문가 세미나를 연다. 골프 전문가들이 회원제 골프장 토지와 건물에 적용되는 4%의 높은 재산세율의 의미와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한다. 임상빈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윤현석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장달영 로앤에스 대표 변호사 등이 발표와 토론에 나선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미즈노 "어떤 브랜드든 아이언 세트 보상판매" [골프브리핑] '아이언 명가' 한국 미즈노가 다른 회사 제품도 보상해주는 아이언 보상 판매 행사를 다음달 말까지 연다고 4일 밝혔다.보상판매는 각 브랜드의 충성고객을 잡기 위한 전략이다. 미즈노처럼 다른 브랜드의 제... 2 레저신문, 친환경골프장 베스트50 발표 레저신문은 최근 국내 친환경 골프장 5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2005년 시작된 친환경 골프장 선정은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건강하고 쾌적한 라운드와 골프장 조성을 목적으로 국내 650여 곳의 골프장 가운... 3 황유민, 대만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 13계단 'UP' 대만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돌격대장' 황유민(22)이 세계랭킹 13계단을 뛰어올랐다. 황유민은 4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3위에 자리했다. 지난 2일 대만여자골프(T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