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천 평생학습축제, 11월 4∼5일 아트플랫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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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다음 달 4∼5일 인천시 중구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제1회 인천 평생학습 시민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축제 공연으로 막을 올릴 이번 축제에서는 서면 심사로 선정된 인천 시민 명강사 26명의 강연 페스티벌이 마련된다.
인천시교육청, 인하대·인천대, 각 군·구 등 22개 기관이 여는 체험존에서는 유리 공예, 캘리그라피, 크로마키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대학을 주제로 한 인천 평생교육 정책 포럼에서는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기조 발제와 전문 패널들의 특별 대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대학, 시·군·구, 시교육청이 함께 하는 평생학습 축제"라며 "인천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축제 공연으로 막을 올릴 이번 축제에서는 서면 심사로 선정된 인천 시민 명강사 26명의 강연 페스티벌이 마련된다.
인천시교육청, 인하대·인천대, 각 군·구 등 22개 기관이 여는 체험존에서는 유리 공예, 캘리그라피, 크로마키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대학을 주제로 한 인천 평생교육 정책 포럼에서는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기조 발제와 전문 패널들의 특별 대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대학, 시·군·구, 시교육청이 함께 하는 평생학습 축제"라며 "인천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