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활용 폐기물 불법 수집업체 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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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사업장 규모 2천㎡ 이상의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 36곳을 점검, 법규 위반 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신고 대상 외 폐기물(폐전선, 폐합성수지 등) 수집 업체 1곳, 무허가 영업 2곳이다.
전북도는 이들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고, 무허가 업체들을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폐기물과 관련한 불법 행위를 발견하면 전화(☎ 063-280-1339)로 신고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유형별로는 신고 대상 외 폐기물(폐전선, 폐합성수지 등) 수집 업체 1곳, 무허가 영업 2곳이다.
전북도는 이들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고, 무허가 업체들을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폐기물과 관련한 불법 행위를 발견하면 전화(☎ 063-280-1339)로 신고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