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1443명 신규 확진…28일 만에 다시 1천명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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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200명대까지 줄었던 대전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달 가까이 만에 다시 1천명을 넘어섰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1천44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가 1천명을 넘기는 지난달 27일 1천14명 이후 28일 만이다.
그사이 지난달 9일에는 275명까지 줄기도 했다.
최근 1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5천943명으로, 하루 평균 849명이다.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주일 전보다 138명 늘었다.
확진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 역시 1주일 사이 1.04에서 1.14로 높아졌다.
/연합뉴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1천44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가 1천명을 넘기는 지난달 27일 1천14명 이후 28일 만이다.
그사이 지난달 9일에는 275명까지 줄기도 했다.
최근 1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5천943명으로, 하루 평균 849명이다.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주일 전보다 138명 늘었다.
확진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 역시 1주일 사이 1.04에서 1.14로 높아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