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美 법인에 615억원 규모 뇌전증 치료제 공급 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바이오팜은 2019년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뇌전증을 앓는 성인의 부분 발작 치료제로 세노바메이트를 허가받았다.
미국 현지 판매는 SK라이프사이언스가 맡고 있다.
계약 규모는 SK바이오팜의 지난해 매출액의 14.69%에 해당한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공급 계약은 내부 거래이므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로는 잡히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