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 동성로에 Z 세대 겨냥한 매장 열어 입력2022.10.24 10:00 수정2022.10.24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대구 동성로에 Z 세대를 겨냥한 콘셉트형 통신 매장 '동성로 애드샵'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매장은 기존의 통신 매장에다 '밀리의 서재'의 도서, 대형 오락기, '지니뮤직'의 콘텐츠 등 KT의 다양한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KT는 "방문 고객에게는 오픈 행사로 굿즈, 커피 머신, '지니TV' 쿠폰, 미디어 콘텐츠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바이오텍, 매출 1조원 돌파…해외 병원·세포 사업 성장 차바이오텍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1조450억원, 영업손실은 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수치로,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에선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 2 메드팩토 "내년에 췌장암 신약 임상 신청" 메드팩토가 새로운 타깃(노블 타깃)의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을 완료해 희소·난치 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우정원 메드팩토 사장은 3일 “연내 췌장암 신약 후보물질 MP010의 독성 시험을 완... 3 차세대 항암제 플랫폼 기술…큐리언트 "연내 해외 수출" 큐리언트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을 연내 수출한다는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남기연 큐리언트 대표(사진)는 3일 “기존 TOP1(토포이소메라아제1) 억제제 페이로드(세포독성 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