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 돕고 취약계층 지원…부산항서 '다함께 차차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지역 공공기관 등과 함께 '다함께 차차차' 행사를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부산 북항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4회째를 맞는 '다함께 차차차'는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해 농어민을 돕고,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 저소득층 식사 지원사업에 사용하는 자선행사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북항재개발 친수공원에서 드라이브스루 마켓 형태로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https://scdrivethru.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4회째를 맞는 '다함께 차차차'는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해 농어민을 돕고,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 저소득층 식사 지원사업에 사용하는 자선행사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북항재개발 친수공원에서 드라이브스루 마켓 형태로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https://scdrivethru.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