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수교 30주년' 중앙아 외교장관에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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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젠벡 쿨루바예프 키르기스스탄 외교장관, 블라디미르 노로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 라시트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1992년에 수교한 이래 30년 동안 한-중앙아시아 관계가 경제·자원·문화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중앙아시아 국가 외교장관들은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15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한 총리는 "포럼이 열리는 한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 2030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한국이 노력 중"이라며 "기후변화, 지속가능 발전, 포용적 발전 등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한 총리는 특히 키르기스스탄에 대해 "우리 기업의 통신·에너지 분야 진출을 기대하고 녹색성장, 산림 등 기후변화 협력 대응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쿨루바예프 장관은 "한국 기업의 진출과 투자를 환영하고 전면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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