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305명 확진…전날보다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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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5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337)보다 32명이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15일(306명)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70명, 음성 39명, 충주 37명, 진천 30명, 옥천 28명, 청주·영동 각각 23명, 단양 17명, 증평 16명, 괴산 12명, 보은 10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1천825명이다.
/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대(337)보다 32명이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15일(306명)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70명, 음성 39명, 충주 37명, 진천 30명, 옥천 28명, 청주·영동 각각 23명, 단양 17명, 증평 16명, 괴산 12명, 보은 10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1천82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