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2일 낮 823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약간 늘어(종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시 보건당국은 21일 하루 1천2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2일에는 오후 2시까지 82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9만7천594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대 703명이 신규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났다.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1명, 60대 2명, 3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7.5%이며, 일반병상 가동률은 8.6%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0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6천751명이다.
/연합뉴스
22일에는 오후 2시까지 82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9만7천594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대 703명이 신규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났다.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1명, 60대 2명, 3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7.5%이며, 일반병상 가동률은 8.6%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0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6천751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