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축구 즐거움 줬기에"…팬들에게 트로피받은 최용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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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원에 따르면 최 감독은 전날 구단 클럽하우스 훈련장에서 서포터스 나르샤 회원들이 준비한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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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에는 "위 지도자는 뛰어난 전술과 독보적인 경기 운영으로 이번 시즌 강원FC가 더 높은 위치에 오르도록 노력했고, 팬들에게 강원FC 축구라는 즐거움을 선사한 바 이 상을 수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지난 시즌 막판 강원 사령탑에 올라 강등 위기의 팀을 구하고, 이번 시즌에는 3년 만에 K리그1 상위 6개 팀이 겨루는 파이널A로 이끈 최 감독에게 팬들이 보내는 감사의 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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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지도자 생활을 하며 팬분들로부터 이런 상을 받는다는 게 가장 큰 보람인 것 같다"면서 "다음 시즌에도 우리 나르샤 분들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해 강원FC가 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뛰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