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우수마을'에 활기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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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 우수마을에 선정됐다.
산림인접지 인화물 제거·파쇄 및 교육, 훈련 등 산불 예방 사업에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2월 행정안전부 주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21일 "지난해 확보한 국비로 활기리 마을에 잔가지 파쇄기 2대, 폐쇄회로(CC)TV 8대, 대형 소화기 20점, 가정용 소화기 50점 등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산림인접지 인화물 제거·파쇄 및 교육, 훈련 등 산불 예방 사업에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2월 행정안전부 주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21일 "지난해 확보한 국비로 활기리 마을에 잔가지 파쇄기 2대, 폐쇄회로(CC)TV 8대, 대형 소화기 20점, 가정용 소화기 50점 등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