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115명 신규 확진, 사흘 연속 감소…위중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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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 3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1천121명보다 소폭 줄어들어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시·군별로 창원 406명, 김해 154명, 양산 144명, 진주 104명, 거제 75명, 밀양 41명, 함안 29명, 사천 28명, 고성·거창 각 26명, 창녕 25명, 하동 11명, 통영·남해 각 10명, 산청 9명, 함양 8명, 합천 6명, 의령 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8%다.
21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1.5%, 4차 백신 접종률은 15.0%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2만244명(입원 34명, 재택치료 6천936명, 퇴원 151만1천768명, 사망 1천50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