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축산면 야산서 불…헬기 3대, 111명 투입 입력2022.10.20 17:03 수정2022.10.20 17: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3시 38분께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장비 22대, 진화대원 111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에는 초속 3m의 남동풍이 불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행정처장, '尹 지지자 난입' 서부지법 방문 점검 법원행정처장, '尹 지지자 난입' 서부지법 방문 점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더 좋은 대학 보내줄게"…입시생에 3000만원 뜯은 체육지도사들 체육입시생을 자녀로 둔 부모를 상대로 "더 좋은 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고 속여 3000만원을 뜯은 이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3단독 엄상문 부장판사는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 3 [속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날 오후 곧바로 윤 대통령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단 브리핑에서 "피의자 측에 오후 2시 출석을 통보한 상태"라며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