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1009명…사흘 연속 1천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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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천 명대를 기록했다.
20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천9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256명, 춘천 236명, 강릉 125명, 동해 74명, 삼척 47명, 홍천 36명, 인제 34명, 속초 32명, 영월 29명, 철원 25명, 횡성 23명, 평창 22명, 태백 17명, 정선 15명, 화천·양구·양양 각 11명, 고성 5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235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63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4만2천561명이다.
병상은 99개 중 44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4.4%다.
이중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0.6%다.
/연합뉴스
20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천9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256명, 춘천 236명, 강릉 125명, 동해 74명, 삼척 47명, 홍천 36명, 인제 34명, 속초 32명, 영월 29명, 철원 25명, 횡성 23명, 평창 22명, 태백 17명, 정선 15명, 화천·양구·양양 각 11명, 고성 5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235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63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4만2천561명이다.
병상은 99개 중 44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4.4%다.
이중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0.6%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