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야산서 불…1시간 25분여만에 진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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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3시 13분께 광주 광산구 신룡동 야산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소방차량 13대, 진화 인력 55여명을 투입해 1시간 2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뒷불 감시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며 "입산자나 등산객은 산행할 때 인화성 물질을 가지고 입산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소방차량 13대, 진화 인력 55여명을 투입해 1시간 2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뒷불 감시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며 "입산자나 등산객은 산행할 때 인화성 물질을 가지고 입산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