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일 외교차관, 26일 도쿄서 회담…대북 공조강화 논의 입력2022.10.19 16:37 수정2022.10.19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일 외교차관, 26일 도쿄서 회담…대북 공조강화 논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로 이해하는 아프리카…'2022 아프리카 영화제' 내일 개막 한·아프리카재단, CGV 청담씨네시티·부산 영화의 전당·네이버TV서 상영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아프리카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진다.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여운기)은 20일부터 내달 2일까... 2 日·호주, 22일 정상회담…중국 염두 새 안보선언 채택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오는 22일(현지시간) 호주 서부 퍼스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양국 정부가 함께 발표했다.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은 19일 오전 기자... 3 초등생이 브리태니커 '직지심체요절' 관련 오류 바로잡아 반크 사이버 외교관 정윤영양, '구텐베르크, 유럽 최초 금속활자 발명' 시정 초등학생이 유명 백과사전 브리태니커에서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과 관련한 오류를 발견해 바로잡았다.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