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아…평양 낮 최고 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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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개성 등이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이날 아침 평양 최저기온은 2도로 평년보다 5도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6, 0
▲ 중강 : 맑음, 13, 0
▲ 해주 : 맑음, 17, 0
▲ 개성 : 맑음, 17, 0
▲ 함흥 : 맑음, 18, 0
▲ 청진 : 맑음, 14, 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개성 등이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이날 아침 평양 최저기온은 2도로 평년보다 5도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6, 0
▲ 중강 : 맑음, 13, 0
▲ 해주 : 맑음, 17, 0
▲ 개성 : 맑음, 17, 0
▲ 함흥 : 맑음, 18, 0
▲ 청진 : 맑음, 14,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