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관광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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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소방대가 오후 2시께 불을 껐다.
이 버스는 45인승이지만, 폐차장으로 향하고 있어 운전자 외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버스 운전자는 "운전석 뒤 타이어 쪽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난 후 불이 났다"고 말했다.
버스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운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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