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국민 소통 자문위 구성…위원장에 양종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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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처는 17일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내년 9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는 '소통하는 국회 자문위원회'는 양종훈(상명대 교수) 위원장과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방송, 언론, 홍보, SNS 플랫폼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소통 자문위는 국회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여 '국회가 국민의 집'이 되는 방안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사무처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내년 9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는 '소통하는 국회 자문위원회'는 양종훈(상명대 교수) 위원장과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방송, 언론, 홍보, SNS 플랫폼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소통 자문위는 국회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여 '국회가 국민의 집'이 되는 방안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사무처는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