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 만나주면 알몸 사진 유포"…전 여자친구 협박한 40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 만나주면 알몸 사진 유포"…전 여자친구 협박한 40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알몸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4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10일 전 여자친구 B씨에게 다시 만나주지 않으면 과거 촬영한 알몸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10여 차례 전화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여러 차례 집에 찾아가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2일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A씨 거주지에서 그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피해자를 보호하는 조치도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교황도 축하한 '성심당 70년' 비결은…"서울 진출 고집 안해" [사장님 고충백서]

      국내 기업의 창업 후 5년 생존율은 약 30%에 불과한 실정이다. 도소매업종의 위기는 더 심각하다. 이런 국내 경영 환경에서 70년 넘게 살아남아 대전의 랜드마크이자 ‘빵지순례’의 필수 코스로 ...

    2. 2

      묻힌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진상 규명 청원에 3만여명 동의

      16년 전 집단 성폭력 피해 이후 자매가 잇따라 숨진 이른바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약 열흘 만에 2만6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4일 국회 국민동의...

    3. 3

      후배들 보는 앞에서 꾸짖었다고 징계?…법원 "취소하라"

      공개된 장소에서 부하 직원을 질책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내리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공무원 A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견책 처분 취소 소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