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전날 대구은행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빅데이터 등 신기술 실무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지역 대표기업과 국립대가 협력해 인재를 길러내고, 신기술 선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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