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333명 추가…누적 28만1천명 입력2022.10.12 14:01 수정2022.10.12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3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2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232명, 해군 26명, 공군 42명, 해병대 11명, 국방부 직할부대 22명이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8만1천564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환자는 1천105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동훈의 선택,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이 5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앞에서 '국민이 먼저 입니다' 북콘서트에 참석할 한동훈 전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가 5일 서울 마포구... 2 해군,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용 3D 시뮬레이터 도입 [영상] 해군이 고속상륙정(LSF-II) 조종 훈련을 위한 3차원(3D) 시뮬레이터를 도입했다. 방위사업청은 5일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을 위한 시뮬레이터를 해군에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고속상륙정은 ... 3 "용모 단정 여학생 구함" 논란에…'집회 알바 방지법' 등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 아르바이트'(알바) 구인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금전을 대가로 집회나 시위를 참여하게 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5일 모경종 의원은 금전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