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테크서밋' 내달 8일 개막…AWS·MS 등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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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SK그룹의 종합 기술 콘퍼런스 'SK 테크 서밋 2022'를 다음 달 8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으로만 열리다가 3년 만에 오프라인 중심으로 치러지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SK그룹 17개 사가 준비한 인공지능(AI), 반도체, 머신러닝 기술, 메타버스 등 총 10개 분야 127개의 기술을 발표하고 전시한다.
또 글로벌 테크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해 AI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개발자 커뮤니티 깃허브(Github)는 협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 등록은 이날부터 웹사이트(www.sktechsummit.com)에서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으로만 열리다가 3년 만에 오프라인 중심으로 치러지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SK그룹 17개 사가 준비한 인공지능(AI), 반도체, 머신러닝 기술, 메타버스 등 총 10개 분야 127개의 기술을 발표하고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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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등록은 이날부터 웹사이트(www.sktechsummit.com)에서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