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오세아니아 지역서 LNG선 3천486억원에 수주
수주 금액은 3천468억 원이다.
선박은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까지 인도된다.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184척, 220억6천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 174억4천만 달러의 126.5%를 달성했다.
수주 선종은 컨테이너선 94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2척, 탱커 2척, 벌크선 4척, LNG운반선 42척,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7척,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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