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 656명 추가 확진…감염 재생산지수 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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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65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220명, 익산 114명, 군산 91명, 김제 49명, 정읍 47명, 남원 36명, 고창 20명 등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6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3천833명, 병상 가동률은 9%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4만5천79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전주 220명, 익산 114명, 군산 91명, 김제 49명, 정읍 47명, 남원 36명, 고창 20명 등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6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3천833명, 병상 가동률은 9%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4만5천79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