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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선언' 최나연, 원주서 LPGA 고별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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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부터 오크밸리CC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초청선수로 LPGA 투어 활동 마무리
    최나연 인스타그램 캡처
    최나연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은퇴를 선언한 최나연(35·사진)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고별 무대를 갖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이달 20일부터 4일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CC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의 특별 초청 선수 10명을 7일 발표했다. LPGA 투어 선수로는 최나연을 비롯해 박성현(29), 홍예은(20), 김인경(34), 유소연(32), 이미향(29), 제니퍼 송(미국), 오수현(호주)이 특별 초청 선수에 포함됐다.

    지난 5일 현역 은퇴를 발표한 최나연은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LPGA 투어 활동을 접는다. 2012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등 LPGA 투어 통산 9승을 보유한 최나연은 "18년여 동안 이어진 LPGA 투어 생활의 마침표를 고국의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대한골프협회가 추천하는 아마추어 선수에게도 출전권을 부여했다. 김민솔(수성방통고)과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가 추천선수로 출전한다. 김민솔은 올해 블루원배 한국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유현조는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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