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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이기는 축제"…SK하이닉스, 발달장애인 핸드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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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가 주최한 전국 단위 첫 발달장애인 핸드볼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모두가 이기는 축제"…SK하이닉스, 발달장애인 핸드볼대회
    6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전날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올윈픽(ALL WIN PEAK) 2022 대회'에는 발달장애인 핸드볼 10개팀과 대회 관계자, 관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11월 열리는 스페셜올림픽(발달장애인 국제 스포츠대회)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모두가 승리자가 되는 게임' 방식이 채택됐다.

    10개 팀이 일대일로 총 5회 경기한 결과에 따라 우승 5개팀, 준우승 5개팀이 선정됐다.

    올윈픽 2022는 SK하이닉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젝트 중 하나다.

    SK하이닉스는 발달장애인 핸드볼팀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작년부터 전국 단위로 발달장애인 핸드볼 팀을 모집하고 운영비를 지원했다.

    서원대와 사랑의열매도 힘을 보탰다.

    내년에는 정규 팀을 12개로 늘릴 계획이다.

    청각·지체장애로 확대해 장애인핸드볼협회 인가를 추진하고, 대한핸드볼협회 경기에 장애인 부문을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일우 SK하이닉스 청주기업문화담당 부사장은 "올해 11월 스페셜올림픽 국내 대회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핸드볼 팀을 추가 선발해 2023년 정규리그를 개최하는 등 후속 활동도 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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