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1608명 신규 확진…해외유입 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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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608명 더 나왔다.
6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8만6천563명으로 전날보다 1천608명(해외유입 5명) 늘었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계는 1천518명을 유지했다.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확보 병상 263개 중 53개를 사용 중이어서 20.2%로 집계됐다.
현재 재택치료자 수는 6천778명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은 1차 85.1%(전국평균 87.9%), 2차 84.1%(87.1%), 3차 59.1%(65.5%), 4차 11.1%(14.5%)로 전국 평균보다 소폭 낮은 상태다.
/연합뉴스
6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8만6천563명으로 전날보다 1천608명(해외유입 5명) 늘었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계는 1천518명을 유지했다.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확보 병상 263개 중 53개를 사용 중이어서 20.2%로 집계됐다.
현재 재택치료자 수는 6천778명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은 1차 85.1%(전국평균 87.9%), 2차 84.1%(87.1%), 3차 59.1%(65.5%), 4차 11.1%(14.5%)로 전국 평균보다 소폭 낮은 상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