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567명 확진, 전날보다 379명 감소…사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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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5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567명이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지역감염이 1천564명이고, 해외 입국이 3명이다.
전날 1천946명보다 379명이 줄어들었다.
시·군별로 창원 484명, 김해 221명, 진주 201명, 양산 170명, 거제 122명, 사천 65명, 통영 52명, 밀양 44명, 거창 40명, 창녕 32명, 함안 28명, 의령 21명, 하동 18명, 고성·남해 각 16명, 함양 15명, 산청·합천 각 11명이다.
치료 중인 60∼80대 환자 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93명(누적 사망률 0.09%)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7%다.
6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3.8%, 백신 4차 접종률은 14.9%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50만3천396명(입원 54명, 재택치료 8천83명, 퇴원 149만3천76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역감염이 1천564명이고, 해외 입국이 3명이다.
전날 1천946명보다 379명이 줄어들었다.
시·군별로 창원 484명, 김해 221명, 진주 201명, 양산 170명, 거제 122명, 사천 65명, 통영 52명, 밀양 44명, 거창 40명, 창녕 32명, 함안 28명, 의령 21명, 하동 18명, 고성·남해 각 16명, 함양 15명, 산청·합천 각 11명이다.
치료 중인 60∼80대 환자 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93명(누적 사망률 0.09%)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7%다.
6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3.8%, 백신 4차 접종률은 14.9%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50만3천396명(입원 54명, 재택치료 8천83명, 퇴원 149만3천76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