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전국 국악경연대회 개최 입력2022.10.06 00:00 수정2022.10.06 01:0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남 브리프 장성군은 오는 15일 제4회 ‘장성 전국 국악 경연대회’를 연다. 재능 있는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헌전통예술보존회에서 개최한다. 보존회는 전남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보유자인 김은숙 이사장이 설립했다. 가야금병창과 판소리 등 2개 부문에서 초·중·고등부와 신인부, 일반부로 나눠 참가자를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유치하라" 1200억원대 규모인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대상지 선정을 앞두고 전라남도 7개 기초자치단체의 막판 유치 경쟁전이 뜨겁다. 전라남도는 이달 내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정해 해양수산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2 2차전지 소재·관광 산업 키우는 전남 전라남도는 2차전지 분야 등 2개 기업과 19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씨아이에스케미칼은 광양 세풍산업단지 항만 배후부지에 400억원을 들여 2026년부터 연간 1만t ... 3 광주, 3년 만에 무등산 정상 개방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따라 오는 8일 3년 만에 무등산 정상을 개방한다. 개방 코스는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km다. 개방 시간은 오전 8시30분~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