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양자내성암호' 적용 전장부품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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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내성암호는 수퍼컴퓨터보다 연산력이 뛰어난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새로운 암호화 기술이다. 복잡한 수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해 차세대 보안 기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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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양자내성암호 기술의 전장부품 관련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이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크립토랩은 풍부한 암호 관련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용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 개발과 최적화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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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량 내 결제서비스, 차량과 모든 개체 간 통신, 무선업데이트 등 전장사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해 사이버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 이스라엘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업인 사이벨럼(Cybellum)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등 보안 분야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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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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