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75명 확진, 이틀 연속 1천명 아래…위중증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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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염이 971명이고, 해외 입국이 4명이다.
전날 692명보다 283명이 증가했으나 이틀 연속 1천명을 밑돌았다.
시·군별로 창원 319명, 김해 120명, 양산 98명, 거제 90명, 진주 89명, 함안 44명, 사천·밀양 각 41명, 통영 21명, 창녕 20명, 의령 17명, 고성·거창 각 14명, 하동·합천 각 12명, 남해 9명, 함양 8명, 산청 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5%다.
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8.9%, 백신 4차 접종률은 14.9%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49만9천886명(입원 43명, 재택치료 7천646명, 퇴원 149만910명, 사망 1천48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