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동국제약, 사업부별 고른 매출 분포로 안정성 확보 입력2022.10.21 09:29 수정2022.10.21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형수 한화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근당, 2호 바이오의약품 탄생…루센티스 시밀러 국내 허가 종근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황반변성 치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루센비에스'(CKD-701)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루센비에스는 라니비주맙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순... 2 GC녹십자,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로제텔핀’ 출시 GC녹십자는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로제텔핀’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로제텔핀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텔미사르탄’ ‘암로디핀&r... 3 “대웅제약, 나보타·펙수프라잔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대신증권은 21일 대웅제약에 대해 ‘나보타’의 수출 확대와 ‘펙수프라잔’ 등 신제품으로 성장성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