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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개인 '사자'에 하락 폭 축소…장중 24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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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사진=뉴스1)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사진=뉴스1)
    코스피지수가 개인의 '사자'에 힘입어 장중 2400선을 회복했다.

    14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22포인트(1.56%) 하락한 2411.3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07포인트(2.41%) 내린 2390.47로 출발했다.

    장초반 지수는 2381.50포인트까지 하락하면서 2400선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개인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0억원, 2498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3236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네이버카카오가 각각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 넘게 주가가 빠지고 있고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하락 중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는 소폭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3포인트(1.95%) 하락한 781.2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86포인트(2.62%) 내린 775.93으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억원, 782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개인은 1202억원 매수 우위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47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4원 오른 1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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