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비' 배타적사용권 얻어
흥국화재는 지난달 '무배당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 상품을 출시하면서 '특정 4대 질환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비' 담보를 개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이 담보에 가입한 고객은 소화성 궤양 등 특정 4대 질환 진단 후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받으면 최초 1회에 한해 보장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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