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수해 피해 극복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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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인천시 부평구와 계양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각각 130만원과 100만원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관내 보호아동과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윤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표는 “보호아동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수해로 피해를 본 주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현재 한국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대학교와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대학이 입주해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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