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안정적 실적에 모멘텀까지 확보…목표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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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7일 "하반기 IT 제품의 불확실한 수요 속에서 실적이 상향되는 희소성은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라며 "2023년 차량용 무선 충전모듈과 2024년 북미 고객사향 태블릿 및 노트북향으로 실적 모멘텀도 확보하고 있어 중소형주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비에이치의 3분기 매출은 4385억원,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재 컨센서스를 각각 4%, 8%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다.
비에이치의 올해 4분기 및 내년 상반기 실적도 기존 대비 상향했다. 북미 고객사향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업체들의 수율이 안정적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는 바, 삼성디스플레이의 고객사 내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로 인해 비에이치의 공급 물량도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패널 및 경연성회로기판(RF-PCB) 각 영역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비에이치의 점유율이 확대되며 올 4분기 및 내년 상반기에 반사 수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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