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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힌남노 물러가자…재해복구株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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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6일 오전 불어난 강물에 잠긴 서울 반포한강공원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뉴스1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6일 오전 불어난 강물에 잠긴 서울 반포한강공원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뉴스1
    태풍 '힌남노'가 동해남부 해상으로 빠져나갔다는 소식에 관련 수혜주가 급락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우원개발은 1055원(18.19%) 하락한 4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수처리 관련 업체 뉴보텍은 150원(12.45%) 내린 1055원에 거래 중이다. 삼호개발(10.89%), 자연과환경(8.98%) 등 다른 재해복구주도 큰폭으로 하락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이날 오전 4시50분께 경남 거제시 부근으로 국내에 상륙해 오전 7시10분께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갔다. 당초 예상보다 이르게 동해상에 진출했다. 힌남노는 이날 정오엔 동해 한가운데인 울릉도 북동쪽 100㎞ 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오후 6시께는 울릉도 북북동쪽 560㎞ 해상을 지나고 다음날 0시에는 일본 삿포로 북서쪽 400㎞ 지점에 도달해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할 전망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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