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서 철야…"24시간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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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와 대비 태세 점검
"인명 피해 없게 철저히 대응"
"인명 피해 없게 철저히 대응"
윤 대통령은 이날 청록색 민방위복 차림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모든 공무원과 국민이 일치단결해 노력하면 우리 가족을 지킬 수 있다”며 각 부처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또 “오늘은 제가 비상대기할 생각”이라며 “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의 이런 재난 대응 태세는 지난달 수도권 폭우 때와 사뭇 다르다. 당시 윤 대통령이 자택에서 전화로 재난 대응을 지시해 논란이 된 뒤 정부의 재난 대응 태세가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긴급한 위험에 처했을 때 공직자가 국민 곁에 있어야 한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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