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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인가? 재앙인가? 북극 얼음 급해빙 푸틴, 우크라이나 이어 북극 전쟁 겨냥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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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여름에는 [great]라는 단어가 붙어야 할 정도로 이상기후가 유난히 심했는데요. 이에 따라 북극의 해빙이 빨라지면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이어 북극 선점 전쟁까지 겨냥하고 있다는 시각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북극 전쟁, 그 어느 현안보다 중대한 문제라고 보여지는데요. 오늘은 이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파월의 잭슨홀 매파 발언 이후 올해는 9월의 악몽이 더 심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는데… 9월의 첫날 움직임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월가, ‘9월의 악몽’ 재현 문제 놓고 논쟁

    - 9월, 여름 휴가철 종료 이후 연준의 정책 변화

    - 리먼 사태 · 韓 외환위기 등도 9월에 발생

    - 1890년 이후 월별 주가 상승률 가장 낮아

    - 파월의 잭슨홀 발언 이후, 거친 9월의 악몽 우려

    - 美 국민들 사이에 ‘수축사회 진입’ 우려 확산

    - 9월 첫날 韓 금융시장, 9월의 악몽 재현 조짐

    - 하지만 美 증시, 심한 변동성 속 안정 찾아

    Q. 방금 미국 국민 사이에 ‘수축사회’ 진입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런 우려는, 우리 국민들 사이에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작년 12월 중순 “올해 수축사회 진입” 전망

    - 수축사회, 모든 자산규모가 줄어드는 사회

    - 韓 국민, 재산규모가 갑자기 줄어드는 느낌

    - 코인개미, 비트코인 6만 7천달러→ 1만 9천달러

    - 동학개미, 코스피 지수 3200대→ 2400대로 폭락

    - 서학개미, 테슬라 주가 1300달러대→ 800달러대

    - 수축사회, 모든 자산규모가 줄어드는 사회

    - 韓 자산시장 보루, ‘강남 집값’마저 빠르게 하락

    - 수축사회

    - 저축증대→ 민간소비 감소→ 경기침체

    Q. 이틀 전이었죠. 냉전 시대를 종료시킨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 냉전 종식시킨 고르바초프 前소련 대통령 사망

    - 1985년 54세로 최연소 소련 서기장 올라 주목

    - 페레스트로이카(개혁)와 글라스노스트(개방) 추진

    - 냉전 종식시킨 고르바초프 前소련 대통령 사망

    - 브레즈네프 독트린 폐기, 동유럽 민주화 물꼬

    - 1990년 베를린 장벽 붕괴, 독일 통일 기여

    - ‘고르비’ 예칭, “Chemi”라는 용어를 유행시켜

    - 푸틴에게는 “우크라이나와 전쟁 멈춰라” 경고

    Q. 하지만 푸틴 대통령은 고르바쵸프의 경고에 아랑곳없이 구소련 공화국 병합에 나서고 있지 않습니까?

    - 푸틴, 고르바초프를 “소련 해체 장본인” 비판

    - 시진핑에 사회주의 맹주역 빼긴 푸틴, 승부수?

    - 시진핑의 일국일제에 맞춰 푸틴도 일국일제 의도

    - 푸틴, 바이든+NATO+유럽과 순차적으로 협상

    - 재정상황 악화, 푸틴이 전쟁 선택 확률 낮아

    - 하지만 도박 선택, 우크라이나 전쟁 확산 관심

    - 홍콩 모델 참조, 브레즈네프 독트린 부활 여부 주목

    Q. 일부에서는 북반구 지역의 대폭염으로 푸틴의 구소련 병합 전쟁이 더 빨라지지 않겠느냐는 시각도 많은데요. 왜 이런 시각이 나오는 것입니까?

    - 올 여름철 폭염…북극 얼음 예상보다 빠른 해빙

    - 북극의 항로와 자원을 개발하고자 각국 경쟁

    - 10,000km나 차이가 나는 수에즈 운하 통과

    - 북극 해빙으로 북극해 항로 통과 수송 가능

    - 북극자원 개발과 북극 항로의 상업적 개설

    - 북극 해상수송 수요, 급격히 증대될 전망

    - 북극 관광,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어

    - 북극 해빙, 핀란드와 알래스카 병합 여부 주목

    Q. 현재 북극에 존재하는 자원은 얼마나 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지요.

    - 북극 자원, 인류의 마지막 보고라 말할 정도

    - 북극, 무한한 자원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

    - 10년 안에 세계 어획량의 40% 내외 담당할 듯

    - 식량 부족 봉착, ‘新북극 시대’ 도래될 것 예상

    - 해빙과 함께, 석유·가스 탐사와 시추 기술 발달

    - 전 세계 미발견 석유·가스 자원량의 22% 매장

    - 북극 유가 20∼60달러, 곧바로 4대 유종 편입

    - 고부가 희귀광물 자원과 한류성 수산자원이 풍부

    Q. 마지막 남은 인류의 자원보고라 하는 북극의 해빙이 빨라짐에 따라 각국의 경쟁이 전쟁을 불사할 만큼 치열할 것 같은데요?

    - 북극 항로 가시권, 인접국도 빠르게 대응

    - 러시아. 가장 적극적으로 탐사 개발에 참여

    - 핀란드 등 연안국, 북극을 허브 항만 개발

    - 중국·일본·한국 3국, 북극 이사회 옵저버국

    - 북극 영유권 둘러싼 ‘국제사회 분쟁’ 심화

    - 남극 조약과 달리 명확한 규범 존재하지 않아

    - 자원 선점 위한 인접 국가들의 각축장 될 듯

    - 단기간 과잉 경쟁, 인류에 재앙이 닥칠 수도

    Q. 본격적인 북극 항로 시대를 맞아 우리도 거점중점도시로 부산항의 기능을 대폭 확장시켜야 한다는 요구들이 많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 韓, 북극 항로와 자원개발 잘 대응하지 못해

    - 북극 항로 상업화로 요코하마항, 상하이항과 함께

    - 시종점 항만으로 ‘부산항’ 활용도 높아

    - 남극 경험 토대, 북극 항로와 자원개발 준비

    - 북극 항로 개설 따른 거점중심도시 재편 필요

    - 중국 시대 맞아, 서울시와 세종시 중추역할 담당

    - 북극 항로 시대, 부산시의 중요성 더욱 부각될 듯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연국기자 ykjeong@wowtv.co.kr
    축복인가? 재앙인가? 북극 얼음 급해빙 푸틴, 우크라이나 이어 북극 전쟁 겨냥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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