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263명…전날보다 5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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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263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천819명)보다 556명, 1주일 전인 24일(1천617명)보다 354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213명, 음성 176명, 진천 168명, 청주 163명, 충주 160명, 영동 80명, 옥천 74명, 증평 70명, 괴산 59명, 보은 57명, 단양 4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2만3천67명이다.
/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대(1천819명)보다 556명, 1주일 전인 24일(1천617명)보다 354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213명, 음성 176명, 진천 168명, 청주 163명, 충주 160명, 영동 80명, 옥천 74명, 증평 70명, 괴산 59명, 보은 57명, 단양 4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2만3천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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