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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0일 ETF 시황...URA·BNO 강세 [글로벌 시황&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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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에는 크게 우라늄과 마리화나, 그리고 원유 관련 펀드들이 상승했습니다. 하락 ETF에는 어제 상승했던 BICK 신흥국 펀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럽 탄소배출권이나 중국 부동산 관련 펀드, 원자재 중에서 니켈 펀드 등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상승 ETF-URA]

    글로벌 X의 우라늄 ETF (URA)는 월요일 8% 뛰어올랐습니다. 근 몇 주간 시장에서 가장 강세를 보였던 한 부문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올해들어서 변동성을 보이긴 했으나 7월에 16%, 8월에는도 11% 가량 상승하면서 4월 고점을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이 펀드는 우라늄 채굴 업체들이나 원전 산업에 필요한 요소를 만드는 회사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최근 들어 원전 산업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미국과 유럽에서는 원전 폐기를 연기하고 오히려 몇몇을 재가동 하는 것을 논의 중입니다. 최근 통과된 인플레 감축 법안도 미국의 원전 산업에 힘을 실을 수 있습니다.

    [상승 ETF - BNO]

    한편 월요일 달러 강세에 상승이 제한적이긴했지만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9월 5일에는 OPEC+ 회의가 열리는데, 이 때 감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또한 이란과 미국의 핵협상 또한 계속 진행중이면서 이날은 유가 관련한 펀드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관련해서는 미국 브렌트유의 근월물 현물 가격을 추적하는 BNO 펀드가 4% 가량 상승했습니다. 메리골드 컴퍼니스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보유 기간과 상관없이 이익에 대한 세금 과세를 혼합 세율로 적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운용 수수료는 1.02% 정도입니다.

    [하락 ETF - CHIR]

    한편 이번주 수요일에는 중국의 PMI 지수가 대기중인데요. 7월까지 발표된 중국의 경제 지표를 봤을 때 중국 경제를 이끌던 소비 지표는 경기둔화와 고용 불안감이 만연한 상황 속에서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부동산 경기 침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 부터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면서 부동산 시장 둔화세가 뚜렷합니다. 특히 4월부터 7월까지 감소폭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중국 부동산 관련 펀드인 CHIR은 월요일 장에서 3.7% 하락했습니다. 글로벌X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작년 이맘때부터 1년동안은 38% 이상 낙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락 ETF - KEUA]

    한편 이날 유럽 탄소배출권 관련 펀드인 크레인셰어스의 KEUA ETF는 3.8% 가량 하락했습니다. 올해들어서 3월에 큰 낙폭이 있었고, 그 뒤로는 이를 만회한 이후 30달러 선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연초부터는 6% 내려있습니다.




    전가은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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