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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원전·우주…미래 산업 확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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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전략산업국 신설해
    핵심 과제 추진력 확보
    청년 지원 체계도 마련
    경남 창원시는 민선 8기 핵심 과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원자력과 방위산업, 항공우주, 의료바이오 등 지역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미래전략산업국’을 신설한다.

    미래전략과는 미래산업정책팀, 디지털전환팀, 연구개발협력팀 등을 둬 미래 전략 총괄정책과 연구개발(R&D) 협력 역할을 수행한다. 전략산업과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방위·항공우주, 원자력, 수소 등 전략산업을, 미래신산업과는 모빌리티, 의료바이오, 로봇, 기술 창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담당한다. 디지털 헬스, 항노화, 첨단 바이오 등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의료바이오산업 전담팀도 신설한다.

    시장 직속의 인구청년담당관은 청년정책담당관으로 개편해 청년정책과 지원, 일자리, 창업 등 청년층에 대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투자유치단은 투자입지팀과 정주지원팀을 신설해 부지 제공 단계부터 투자와 사후관리까지 투자 유치 체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2부시장 산하 환경도시국의 환경정책, 기후변화대응 기능을 보강하는 한편 제1부시장 산하 미래전략산업국에 원자력 산업 전담조직을 신설해 탈원전 정책으로 피해를 본 관내 원자력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 회복 및 육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시의 조직개편안은 조직과 정원 규모는 동일하게 9개 실·국, 44개 과 규모로 유지하고 부서 간 기능을 조정·재편하는 방식이다.

    창원시는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조만간 입법예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창원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창원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치면 오는 10월께 조직개편안을 확정·시행하게 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과 경제, 문화 등 모든 시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행정 조직 또한 변화된 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며 “이번 개편으로 보다 체계화된 조직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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