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지역 7개 기관, 소상공인 지원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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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공·학 협약…애로 해소·경제 활성화
삼척지역 소상공인 경영 애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학 업무협약이 29일 삼척시청에서 열렸다.
업무협약에는 삼척시, 삼척세무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강원신용보증재단, 삼척상공회의소,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7개 기관이 참가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경제 정보 공유,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수립·지원, 소상공인 특화사업 발굴 등에 상호협력하게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삼척센터를 구심점으로 분기별 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협업 기반도 마련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업무협약에는 삼척시, 삼척세무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강원신용보증재단, 삼척상공회의소,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7개 기관이 참가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경제 정보 공유,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수립·지원, 소상공인 특화사업 발굴 등에 상호협력하게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삼척센터를 구심점으로 분기별 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협업 기반도 마련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